6월 연휴를 기다리며 초등학생 딸과 가족여행을 계획하였다. 여러섬을 다리로 이어져있는 고군산~~~ 좋은 경관과 편리한 교통
그리고 스탬프 이벤트 까지 딸과 손을 잡고 한곳, 한곳, 찾아가서 이야기하며 스탬프를 찍고 사진도 찍으며 여행을 하였다.
스탬프 찾기 어려운 장소도 있어 충분히 검색을 하여 찾은 "장자도 낙도대" 정말 찾기 힘들다.
"대장도 입구 포토존"은 스탬프도 없이 운영 중으로 사진으로 촬영해서 투어 완료 하였다. 관리가 필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GO"군산 투어 완료하고 추억사진관 방문 하여 완주기념품을 수령하였고 근처 빵집에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