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스탬프 투어는 다양해서 숙소를 어디서 묵는지, 일정을 어떻게 보내는 지에 따라 투어 코스를 정하면 된다~
막내 동생과 함께 연휴에 스탬프 투어가 목적인 여행을 계획을 하고 투어 진행.
초원사진관에서 시작을 해서 아리랑길과 별빛따라 스탬프를 진행.
별빛따라 스탬프는 완주 후 숙소 인증을 하면 기념품을 주는 코스 임으로 확인을 하고 코스를 진행하는 것이 좋음.
아리랑길을 선택한 이유는 군산 시내를 한바뀌 도는 일정으로 그렇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 않고 도보로 투어가 가능해서 선택했다~
10년 전에 군산을 갔다 오고 다시 간 군산이었지만 변함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