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보선창 스탬프는 1년전에는 도로변에 있었는데
비어포트 앞이라 해놓고
비어포트 출입구안에 있어 찾느라 헤맸어요.

쌀가게 스탬프는 1년전에도 화분 쓰레기에 가려서
찾느라 헤맸는데 쌀가게 그림을 벽에 그려놨으면
그앞에다 해놓을 것이지 여전히 쓰레기 화분에..

명산시장 스탬프는 1년전에 공사중에도 있었는데
오늘은 스탬프함이 아예 사라졌네요.
상인한테 물어보니 공사하고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고

이점만 빼면 재밌었습니다.
차량이용자를 위한 내비만 있지
도보 이용자를 위한 정확한 주소나 위치사진을 올려놓던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