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 딸과함께 딸친구와 엄마와 함께 군산으로 기차여행을 가기로 했다. 군산가면 무얼하지?생각하고 가볍게 여행을 온 우리들은 우선 초원사진관으로 향했고 거기서 뜻밖의 스탬프투어가 있다는걸 확인하고서는 아리랑코스를 돌기로하고 도장깨기를 하며 즐거운시간을 보낼수 있었다.중간에 너무 춥고 다리도 아파서 포기할까?하다가 그래도 끝까지 완주해서 반드시 완주 선물을 받아야겠다는 일념하에 꿋꿋히 도장을 다찍어갔고 마침내 완성했다. 이깟것 뭐라고 하지말까 하다가 오기로 끝냈는데 마지막 초원사진관 들러서 받은 선물을 보니 너무 기쁘고 달성했다는 성취감 뿜뿜했다. 선물받아들고 우리의 여행일정 마지막 코스로는 이성딩빵집에가서 하루의 피곤함을 풀었다~스탬프덕분에 정말 즐거운 여행 기억에 남을 여행 즐기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