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스탬프투어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아리랑 한 바퀴
작성자
정낙준
등록일자
2025.08.30
8월 말 아직은 너무 더운 날씨, 30도가 넘고 햇빛이 쨍쨍한 날씨에 아리랑 코스에 도전하기로 했다.물론 걸어서..
5분만 걸어도 더위에 지쳐 쉬고 싶은 날씨였지만 하나하나 찍히는 스탬프를 보고 조금만 더 해보자는 생각으로 계속 걸어다녔다. 중간중간 미술관과 박물관에서 휴식을 취하며 마지막 초원 사진관에 도착했을 때는 묘한 성취감도 생기고 해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스탬프 투어가 아니였음 지나쳤을 문화적 건물을 다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른 코스도 도전해보고 싶다.

카피라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