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투어한 코스는 별빛따라 코스입니다. 가족들과 3박4일을 숙박하면서 군산의 매력을 느끼고 왔습니다. 근대역사박물관, 건축관에서는 배울 것들이 많았습니다. 비탈길의 방언인 말랭이마을에서는 소소한 구경거리들이 많아 흥미를 유발하였습니다. 해망굴은 예전에 교통요충지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수시탑의 역사적의미도 배우고 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은파호수공원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몸과 마음이 평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
다음에 또 방문하여 다른 코스에 도전하면서 군산에 대해 알아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