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스탬프투어 알고 아침 일찍 2시간을 달려
군산 도착 맛있는 점심으로 해장국 한그릇 뚝딱
스탬프북을 가지러 이성당앞 관광안내소로 출발
???? 흘리면서도 즐거운 마음으로 스탬프 북 용지
수령하고 동국사.우체통.초원사진관.갤러리
다양한 미션을 하는데 더위도 잊고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미션을 완성 할때마다 기쁨 함성을 지르면서
3년전 군산시간여행 추억을 되살리며 스탬프투어
마칩니다.2개 미션도 마치고 군산 대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다른 친구도 참여 할 수 있게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